[강원도 홍천 펜션] 홍천 비발디스케치북 펜션 후기

주소 : 강원 홍천군 서면 상귀량길 41-42
입실 : 15:00 / 퇴실 : 11:00
처음에 찾아가는 길은 잘 모르실 수 있지만 아주 친절하신 사장님께 연락드리면 엄청 잘 알려주십니다
처음 펜션 예약 문의를 할 때부터 문자를 굉장히 정성스럽고 친절하게 답변해주셨고
체크인하는 당일에 눈이 왔었는데
홍천에 이미 눈이 오고 있으니, 안전운전하여 조심히 오시라고 걱정도 해주시고
가끔 네비가 이상한 길로 알려준다며 거의 다 도착해서 헤맬 수도 있으니 길 못 찾으면 연락 달라며
자식처럼 챙겨주셨어요
오랜만에 찾아뵙는 이모 집 가는 기분!
도착해서도 오느라 고생 많았다고 주차 안내도 직접 해주시고
차 앞유리에 눈 쌓이면 곤란하니까 박스도 덮어주시고,,,
눈 쌓일 정도로 오는데도 스노우보드 타러 굳이굳이 가려니까
눈도 오는데 산이라서 엄청 미끄러우니까 무조건 안전 운전하고 조심하라며 걱정해주시고,,,
엄청 섬세하게 잘 챙겨주셔서 감사했어요

비발디파크에서 스노우보드 야간권 18시 반~22시 반까지 타고
펜션 와서 바베큐 !!
밤 10시 넘어도 바베큐가 될라나 걱정했는데 걱정할 필요가 없었어요
바베큐하기 한 시간 전에만 사장님께 말씀드리면 됨
고기 맛있게 굽는 팁도 알려주시고
추우니까 안에서 먹을 거죠? 라며 식탁보(?)도 챙겨주셨어요
섬세하고 센스 있으세요,,




이 사진들은 비발디스케치북 펜션 앞에서 사장님께서 직접 찍어주신 사진들입니다~!
체크아웃할 시간 돼서 사장님께서 먼저 사진 찍어주신다고 하셨어요
한 스무장 찍어주셨는데 눈 와서 풍경도 너무 이쁘고 자연광 너무 좋고,, 무엇보다 사장님이 사진 너무 잘 찍어주심
체크아웃 하고 스노우보드 더 타다가 집 가는 길에도 사장님이 문자로 잘 가고 있냐며 물어봐주셨습니다
마지막 귀향길도 사장님 덕분에 따뜻하게 마무리했어요
이상 나중에 스키장이나 오션월드 갈 때 또 방문하고 싶은 펜션 후기였습니다
요약 : 사장님이 무척 친절하심
가성비 좋음
친구들끼리 단체로 오기 좋음